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미국 뉴욕에서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공연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사랑은 옅은 메이크업과 여전히 청순한 미로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또 4일에는 모자와 선글라스, 헤드폰으로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한 채 차 안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최근 용감한형제가 이끄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재기에 나섰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