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준. 사진제공 | mmm

김혜준. 사진제공 | mmm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혜준이 넷플릭스 ‘캐셔로’부터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tvN ‘최애의 사원’까지 주연작을 확정하며 2026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매니지먼트mmm에 따르면 김혜준이 tvN 새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 캐스팅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말 공개된 넷플릭스 ‘캐셔로’에 이어 올해 공개될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tvN ‘최애의 사원’까지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먼저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서는 정지안으로 다시 돌아온다. 시즌1에서 정지안의 성장 과정을 빈틈없이 그려내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시즌2를 향한 관심도 커졌다. 시즌2에서 김혜준은 한층 단단해진 얼굴로 본격적인 각성과 총기 액션을 선보인다. 생존을 위해 더 치열해진 정지안의 모습으로 액션 쾌감을 끌어올린다.

김혜준은 tvN ‘최애의 사원’으로 첫 로맨틱 코미디에도 도전한다. 드라마는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돼버린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김혜준은 최애의 회사에 입사한 열정 신입사원 남다름을 맡았다.

김혜준은 밝고 유쾌한 매력으로 남다름에 생기를 더했고, 강훈(강하기 역), 차우민(이찬 역)과의 호흡으로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