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빅매치’ 보아, 아시아의 별에서 배우로

입력 2014-11-06 16: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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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연기자로 변신했다.

가수 겸 배우 보아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빅매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보아는 "자신에게 인생의 빅매치란?" 사회자의 질문에 "내게 빅매치는 이 영화 빅매치다" 라고 답했다.

이날, 배우 이정재,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라미란,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빅매치'는 오는 도심 전체를 무대로 천재 악당으로부터 형을 구하기 위한 ‘익호’(이정재)의 무한질주를 그린 초특급 오락액션이다. 빅매치는 11월 27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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