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그루밍족 노홍철, 뷰티화보 모델로 거듭나다!

패션과 화장품에 관심이 많고 자기 관리에 철저한 ‘그루밍 족’ 노홍철은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의 SK-II 마그네틱 아이케어 홍보대사로 나섰다.

실제로도 3년 정도 SK-II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왔던 노홍철은 SK-II 마그네틱 아이케어 전도사가 돼 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진중한 모습을 이번 뷰티 화보에서 선보였다.

특히 그는 인터뷰에서도 “아침에 눈이 잘 붓는 편인데 스템파워 아이 크림을 바르고 마그네틱 스틱으로 마사지하니 눈매가 몰라보게 샤프해졌다”고 이야기했다.

노홍철의 뷰티 인터뷰는 패션지 그라치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