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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新 청순베이글녀 등극…김영광과 환상 커플

입력 2014-11-07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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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이유비.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연기자 이유비.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피노키오’ 이유비 김영광

연기자 이유비가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배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 이필모가 참석했다. 포토타임 중 이유비와 김영광은 서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며 환상적인 호흡을 예고했다.

특히 어깨선을 드러낸 원피스를 입은 이유비는 흰피부를 강조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유비 김영광 호흡 기대된다", "이유비 정말 예쁘다", "이유비 김영광 몸매가 정말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12일 첫 방송.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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