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2014 MAMA’서 특별 무대 꾸민다…엠넷과 협의 완료

입력 2014-11-17 1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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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태지가 '2014 MAMA'에서 특별 무대를 꾸민다.

17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는 오는 12월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4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2014 MAMA) 간담회가 신형관 상무, 김현수 팀장, 한동철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신형관 상무는 본 시상식의 무대에 대한 질의응답 중 "서태지와는 이미 지난주에 커뮤케이션을 가졌다. 그는 이번 시상식에서 특별 무대를 꾸미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 MAMA'는 'BEAT TV, 2014 MAMA'라는 콘셉트로, TV를 깨고 나온 음악 세상, 듣고 보는 TV를 넘어 함께 즐기고 공유하며 소통하는 새로운 음악 세상을 열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그동안 'MAMA'는 동서양의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음악팬들과 아티스트들이 하나가 되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온 만큼 올해 'MAMA'에서는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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