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엑터스 측 “조동혁과 재계약 않기로…소속사 찾을 때까지 지원”

입력 2014-11-1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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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동혁이 소속사 나무엑터스와 결별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7일 오후 동아닷컴에 “최근 전속계약 만료를 앞둔 조동혁과 재계약을 진행했으나, 결국 하지 않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가 새로운 곳에 정착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며, 더 좋은 배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동혁은 그동안 나무엑터스에 몸담으며 다양한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고, OCN 오리지널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통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최근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서 조동혁과 소속사는 재계약 대신 각자의 길을 택한 것.

한편 조동혁은 최근 SBS ‘정글의법칙 in 팔라우’ 멤버로 합류해 정글 생존을 경험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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