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엣지]‘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노출의 여왕’

입력 2014-11-21 23:4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노출의 여왕\' 한세아, 보일락 말락

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세아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노출 방지 핸드백


한세아 파격 드레스, 눈을 어디에?



이날, 한세아는 전신 붉은색 시스루 드레스 위에 검은색 밧줄로 몸을 감싼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한세아는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