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아영, 사랑스러운 파티시에 변신 '남친역 부러워'

입력 2014-11-26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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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아영이 사랑스러운 파티시에로 깜짝 변신했다.

아영은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 3회에서 초보 파티시에 이유미 역할을 맡아 순수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아영은 주변에서 천사로 불릴 정도로 착한 마음을 가지고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남자친구인 강태규(윤진욱 분)와의 연애이야기를 유쾌하게 선보인다.

특히 파티시에 옷을 갖춰 입고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아영의 현장 모습이 공개돼 드라마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 아영은 옴니버스 로맨스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에서 두 번째 사연의 여주인공을 맡아 매회 다른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아영이 파티시에로 변신한 ‘사랑 주파수 37.2’ 3회는 26일 밤 9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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