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발명품 ‘애플워치, 셀카봉 등…또?’

입력 2014-11-26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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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발명품. 사진=보도화면 캡처.

‘올해 최고의 발명품’

올해 최고의 발명품 소식에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올해 최고 발명품’ 25선을 선정했다.

올해 최고의 발명품으로 뽑힌 제품들은 애플이 지난 9월 공개한 ‘애플워치’를 비롯해 독일의 자동차 브랜드 BMW가 공개한 i3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 ‘올해 최고의 발명품 목록’ 중에는 국내에 셀카 열풍을 다시 한 번 몰고 온 일명 ‘셀카봉’도 선정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밖에도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는 3D 프린터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 PC ‘서피스 프로3’, 도·감청 위험이 없는 스마트 폰인 ‘블랙폰’ 등 IT 기기가 다수 들어가 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올해 최고의 발명품, 셀카봉이 제일 눈에 띈다” “올해 최고의 발명품, 신기하다” “올해 최고의 발명품, 다들 대단한 발명” “올해 최고의 발명품, 셀카봉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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