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스 맥심 파이널…정두리-정영현, 상상력 자극하는 전신 스타킹

입력 2014-11-28 0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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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 맥심의 타이틀을 두고 마지막 전쟁이 시작됐다.

26일 남성잡지 맥심의 유튜브 채널에는 ‘맥심 2014년 12월호 미리보기’라는 제목으로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12월호에 게재된 셀러브리티들의 모습과 더불어 미스 맥심 후보 정두리와 정영현의 화보 비하인드 영상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전신 망사 스타킹과 블랙 란제리 등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침대에 누운 채 아찔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이들은 함께 4강 후보에 오른 윤채원과 이지나를 꺾고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미스 맥심’은 그간 엄상미를 비롯해 최혜연 권예랑 등의 섹시 스타를 배출했다.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는 천이슬도 ‘미스 맥심’ 출신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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