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윤상현-메이비 “공개 콘서트로 결혼식 계획”

입력 2014-12-01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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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윤상현·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오른쪽). 동아닷컴DB

연기자 윤상현(41·왼쪽)과 가수 겸 작사가인 메이비(35·오른쪽)가 콘서트 형식의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내년 2월 웨딩마치를 울리는 이들은 현재 경기도 파주에 신혼집을 짓고 있으며 공개 예식을 준비하고 있다. 윤상현은 11월30일 MBC ‘섹션TV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공개 콘서트로 결혼식을 열 계획”이라며 “팬들까지 초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로 제기되는 ‘속도위반’ 가능성에 대해 윤상현은 “전혀 아니다”고 해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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