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힙합프로젝트2’ 마스타우·바비·도끼, ‘2014 MAMA’ 출격

입력 2014-12-01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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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힙합프로젝트2’ 마스타우·바비·도끼, ‘2014 MAMA’ 출격

YG엔테터인먼트의 두 번째 힙합프로젝트(이하 ‘YG HIPHOP PROJECT 2’)에 참여한 래퍼 마스타 우와 도끼, 바비가 ‘2014 MAMA’ 무대에 오른다.

행사를 주관하는 CJ E&M은 1일 동아닷컴에 “‘Mnet ‘쇼미더머니3’ 출연자인 마스타 우, 도끼, 바비가 3일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14 MAMA’ 무대에서 특별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일 발표될 ‘YG HIPHOP PROJECT 2’의 새 싱글앨범 ‘이리와봐’ 무대를 ‘2014 MAMA’ 무대에서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이리와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2일 오전 0시 공개된다.

한편 ‘2014 MAMA’는 그 어느 때보다 막강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를 비롯해 존 레전드 등 해외 뮤지션까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3일 오후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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