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 첫눈 속 드라마 출연 소감 “앞으로 촬영 파이팅”

입력 2014-12-01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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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 그룹 B1A4(비원에이포)의 리더 진영이 첫눈 소감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일 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첫눈이 왔어요! 저는 칠전팔기구해라‘의 첫 촬영을 무사히 끝냈어요! 앞으로 촬영도 파이팅! 바나들도 첫눈과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기~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영은 자신이 출연해 1월 방송 예정인 Ment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의 대본을 들고 매혹적인 입술을 내밀며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영이 입술, 너무 사랑스럽다”, “눈빛 속에 빨려들어갈 것 같다", “드라마 너무 기대된다”, “앞으로 본방사수 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영이 남주인공으로 출연하는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의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제작진이 ‘슈퍼스타K2’이후의 이야기를 담은 뮤직 드라마다. 내년 1월 Mnet에서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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