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베 콜링스, 해변서 속옷 훌러덩… “아찔하네!”

입력 2014-12-09 09: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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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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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베 콜링스, 해변서 속옷 훌러덩… “아찔하네!”

모델 포이베 콜링스 제임스의 상반신 노출 장면이 포착됐다.

7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던 모델 포이베 콜링스-제임스가 상반신을 노출한 장면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포이베 콜링스는 선베드 위에 앉아 검정색 비키니 브라를 목에 걸어 착용하는 과정에서 가슴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특히 손바닥만큼 작은 브라 너머로 보이는 포이베 콜링스의 아찔한 가슴라인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아티스트 겸 모델로 활약 중인 포이베 콜링스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인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참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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