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5, 6일 경기도 의정부 신한대학교 벧엘관에서 자동차 보험 사정사 대상 사고수리 교육을 실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자동차 보험 사정사 대상 사고수리 교육은 메르세데스-벤츠 보험사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메르세데스-벤츠 보험사 사고수리 협력 프로그램은 선진 사고수리 문화를 국내에 도입하고 투명한 견적 산출 및 수리비 인하와 더불어 안전한 사고수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4년째 진행되고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