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결혼식 열을 앞두고 ‘충격’

입력 2014-12-10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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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사진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소식이 전해지자 서울 중부경찰서는 10일 "신정환이 빌린 돈 1억4000만 원을 갚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이모(62)씨로 부터 고소를 당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지난 6월 신정환이 2010년 아들의 연예계 진출을 도와주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1억 여원을 받아갔으나 해준 것이 없다며 신정환 사기혐의 고소했다.

당시 고소인은 돈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고소를 취하했지만, 이후 신정환이 돈을 갚는데 소홀히 하자 다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고소인은 지난 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신정환이 '한 번만 살려달라. 3개월 내로 꼭 갚겠다'며 간청을 해 채무 상환 각서를 받고 고소를 취하해줬는데, 약속한 석 달이 지나고 5개월에 접어든 지금까지 전혀 갚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정말 너무한다"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이제 그만 봤으면" "신정환 사기혐의 피소, 신부만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정환은 오는 20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일반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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