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리키, 4분할 셀카 공개…“다시 돌아올때까지 기다려”

입력 2014-12-11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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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리키' 사진출처|리키 SNS

'틴탑 리키'

아이돌그룹 틴탑의 멤버 리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9일 틴탑 리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투어, 너무 고맙고 최고였어요. 다시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 사랑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키는 말끔한 정장 차림에 뿔테 안경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리키는 4분할 된 프레임에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틴탑은 지난 2일부터 일본 삿포로를 시작으로 나고야, 후쿠오카, 도쿄를 끝으로 일본 제프 투어를 진행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소식에 “틴탑 리키, 수트 입어도 귀엽네”, “틴탑 리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 리키는 백퍼센트 록현과 함께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순수한 제주 청년 철진 역으로 더블 캐스팅 돼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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