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독일 레버쿠젠의 손흥민(가운데)이 15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분데스리가 15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뜨린 하칸 찰하노을루를 축하해 주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하고 후반 12분 지몬 롤페스와 교체됐다.
레버쿠젠은 이날 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손흥민 57분 레버쿠젠, 아쉽네”, “손흥민 57분 레버쿠젠, 왜 교체했을까”, “손흥민 57분 레버쿠젠, 다음 경기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