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요정 아리아나 그란데, 제시제이 엉덩이 ‘나쁜손 포착’

입력 2014-12-15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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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새로운 국민 여동생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와 제시제이(Jessie J)가 화끈한 합동공연을 펼쳤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제시제이는 5일(현지시간) LA의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KIIS FM 징글벨' 콘서트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Bang Bang'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아슬아슬하게 중요부위만 가린 의상을 입은 채 화끈한 안무를 선보인것은 물론 제시제이의 엉덩이를 터치하는 나쁜손 퍼포먼스도 포착되 시선을 모았다.

제시제이 역시 아찔한 쩍벌춤을 선보여 공연장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1993년생의 아리아나 그란데는 데뷔 앨범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팝의 요정으로, 최근 SBS 'K팝스타4'에서 한 참가자가 'Problem'을 불러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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