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전 갓세븐·레드벨벳·러블리즈·위너, 4인4색 무대

입력 2014-12-21 2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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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전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가요대전에서 신인 4팀의 색다른 콜라보레인션 무대가 연출됐다.

21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는 2014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SBS 연말 가요시상식 '가요대전'이 그 막을 올렸다.

이날 '가요대전'에서는 첫 스페셜 무대로 갓세븐과 레드벨벳, 러블리즈, 위너 등 4인의 신인 팀이 꾸며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발산했다.

먼저 갓세븐이‘하지하지마’와 ‘Girls Girls Girls'로 분위기를 띄웠고, 이어 무대에 오른 레드벨벳은 'Happiness'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또한 러블리즈는 '캔디 젤리 러브'를, 위너는 새롭게 편곡한 '공허해'를 차례대로 선보여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들의 무대의 하이라이트는 네팀이 함께 펼친 콜라보레이션이었다. 다 함께 무대에 오른 4팀은 마룬5의 'Move Like Jagger'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여 자신들이 왜 올해 최고의 루키로 선정됐는지를 입증했다.

한편 올해 '가요대전'은 8년만에 시상식을 부활시켜 10개의 부문에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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