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 근황, 사망설 루머 돌자한 일이…‘유쾌하네’

입력 2014-12-25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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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근황이 화제다.

맥컬리 컬킨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달 자신의 사망설이 돌자 이를 해명하기 위해 게재한 것으로, 맥컬리 컬킨은 실제 시체와도 같은 모습을 연기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영화 '나홀로집에' 시리즈가 올해도 어김없이 방송되면서 해당 사진은 새삼 국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패러디한 피자 언더그라운드라는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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