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귀요미송2’로 몰라 볼 수준 대변신…‘깜짝’

입력 2014-12-25 21: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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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귀요미송2’, 사진|방송갈무리

클라라 ‘귀요미송2’, 사진|방송갈무리

클라라가 귀요미송2로 기존 이미지를 뒤집는 매력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2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귀요미송2' 무대를 선보였다.

분홍색 컬러의 전신 타이즈 의상을 입고 등장한 클라라는 특유의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로 귀여운 안무와 노래를 소화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클라라 '귀요미송2'는 원조 '귀요미송'의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단디가 만든 곡으로 큐티, 발랄, 엉뚱, 엽기 콘셉트가 반영됐다.

또한 클라라 '귀요미송2'의 의상은 유명 디자이너 곽현주가, 안무는 나인뮤지스, 달샤벳 등 수 많은 아이돌 그룹의 안무 선생님으로 활동한 최정호 안무가가 담당했다.

한편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로이킴, 박보람, 방탄소년단, 빅플로, 선미, 소년공화국, 유승우, ZEST, 주영, 클라라 등이 무대를 꾸몄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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