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사랑으로 하나되는 대규모 화합과 힐링의 장 예고

입력 2014-12-26 2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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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사진|KBS

'가요대축제'에서 올해를 빛낸 톱 가수들이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는 '뮤직 이스 러브(Music is Love)'라는 키워드로 올 한해를 뜨겁게 녹여낸다.

올해 ‘2014 KBS 가요대축제’는 경쟁 보다는 하나로 화합하는 콜라보레이션에 남다른 공을 들였다.

엑소 디오의 에필로그로 시작될 이번 '2014 KBS 가요대축제'는 아이돌 스타들의 화려한 콜라보레이션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상급 아이돌인 엑소와 인피니트의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블락비의 지코와 비스트의 현승이 실력파 아이돌답게 각각 랩과 보컬을 어우러지게 만드는 코너, 소녀시대 태연, 씨스타의 소유 등 '콜라보레이션 여신'의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감성파 발라드 가수 임창정과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각각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며 여심을 녹일 전망이다.

두 번째로 올해 '2014 KBS 가요대축제'는 화려한 세트를 마련해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무대 연출을 위해 제작진이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연출을 맡은 이세희 PD는 KBS '뮤직뱅크' 연출의 노하우를 더욱 승화시켜 올해의 풍성한 잔치를 만들 예정이다.

아이돌의 역대급 화합은 고(故) 신해철의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예정이다.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가 밴드를 결성했고모처에 연습실까지 마련하고 선배를 기리는 음악을 선보인다는 마음을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2014 KBS 가요대축제'는 2PM, 씨엔블루, 비스트 등 K pop 인기 아이돌을 비롯해 에이핑크 씨스타 AOA 시크릿 등 걸그룹, 빅스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블락비 B1A4 등 올해의 다크호스 아이돌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소유와 정기고, 산이와 레이나 등 올해 히트곡을 낸 콜라보레이션 멤버를 비롯해 가창파 임창정 플라이투더스카이 에일리까지 무대를 빛낸다.

한편 '2014 KBS 가요대축제'는 26일 밤 8시 30분부터 220분간 KBS홀에서 열리며 KBS 2TV를 통해 생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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