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클리어C 어드밴스드 이펙터’ 출시

입력 2015-01-06 16: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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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네즈, ‘클리어C 어드밴스드 이펙터’ 출시

라네즈가 슈퍼 베리의 항산화 효과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부스팅 에센스 ‘클리어C 어드밴스드 이펙터’를 이달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라네즈 ‘클리어C 어드밴스드 이펙터’는 지난 10년간 글로벌 여성들의 피부를 생기있고 투명하게 만들어준 글로벌 인기 제품으로 더욱 강력해진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라네즈 ‘클리어C 어드밴스드 이펙터’는 비타민C 대비 항산화 효과가 4배 강력한 슈퍼베리의 추출액 92.5%를 함유해 피부를 산화로부터 보호하여 투명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또 라네즈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슈퍼베리의 효능 성분을 안정화시켜 더욱 강화된 항산화 효과를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롯데 백화점,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와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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