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시스루 의상 입고 아찔한 포즈

입력 2015-01-06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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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시스루 의상 입고 아찔한 포즈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아찔한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어 올렸다.

패리스 힐튼은 6일(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에 요염한 자세를 취하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짙은 눈화장에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야릇한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끈다. 특히 시스루 의상에서 드러나는 그의 가슴 라인은 아찔하기까지 하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힐튼 호텔 창립자 콘래드 힐튼의 증손녀로 DJ, 연기자, 패션 CEO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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