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찰칵… 벌써 ‘부부 동반 데이트’?

입력 2015-01-09 15: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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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이비 SNS

‘메이비 윤상현’

예비 부부 메이비-윤상현 커플이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9일 작곡가 겸 가수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상순오빠, 전보다 더 편안해진 모습의 효리, 뭔가 뭉클했던 오늘. 기분 좋은 꿈을 꿀 것 같은 감동 가득한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메이비의 SNS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예비 부부 메이비-윤상현과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나란히 서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메이비-윤상현, 이효리-이상순이 함께 찍은 사진에 네티즌들은 “메이비-윤상현, 비쥬얼 부부네”, “메이비-윤상현, 부럽다. 나도 결혼하고파”, “메이비-윤상현,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친한지 몰랐어” 등 의 반응을 보인다.

한편 가수 메이비- 배우 윤상현 커플은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린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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