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타히티’ 민재, 김정남 뛰어넘을 ‘파워풀’ 댄스

입력 2015-01-10 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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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히티가 대학로에 떴다.

타히티의 민재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열린 게릴라 윙카 버스킹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타이틀곡 'Phone Number'은 펑키한 힙합 리듬에 블루스와 째즈 보걸컬러를 접목시켰다.

한편, 타히티의 미니 앨범 'Fall into Temptation' 음원은 13일 정오에 발표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en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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