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튜브 영상 캡쳐

출처= 유튜브 영상 캡쳐


알몸으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여행자들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캄보디아를 찾은 배낭여행객 크로퍼드 브라운(24·스코틀랜드), 카타리나 아르니오(22·핀란드), 지안카를로 알로카(30·이탈리아)이 작은 도시 프놈펜 근처에서 알몸으로 오토바이를 타다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들은 온몸을 발가벗은 채 오토바이로 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누가 보든 말든 신경 쓰지 않고서 오토바이 운전을 즐겨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들 세 사람은 결국 여행지에서 나체로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주말 내내 감옥에서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그들이 우리 경찰서 앞을 지나는 것을 보고 즉시 체포 명령을 내렸다. 발가벗고 오토바이를 탄 모습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굉장히 외설적”이라며 체포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그들은 현재 베트남 국경 검문소를 통과할 예정”이라며 “이들은 해당 여행 국가에서 강제 출국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