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나인뮤지스 성아 ‘불금댄스에 필요한 서스펜더’

입력 2015-01-21 17: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성아가 21일 오후 미니앨범 ‘드라마’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10년 싱글앨범 'Let's Have a Party'로 데뷔, 2013년 '돌스', '와일드', '건', '글루'를 연이어 발표하며 섹시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나인뮤지스는 새 멤버 소진과 금조를 영입해 '드라마'로 컴백했다.

타이틀 곡 ‘드라마’와 ‘초이스’ ‘주르륵’ ‘9월 17일’등 총 5곡으로 수록된 나인뮤지스의 미니앨범은 한 주인공의 다섯가지 사랑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처럼 담겨있다.

나인뮤지스의 미니앨범 음원은 오는 23일 자정 공개 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