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미있게 스키타고 맛있게 밥먹고 산책하고^^! 용평스키장”라는 문구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효연이 스키장에 설치된 조명건축물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본 모습이 담겨 있다. 효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효연은 지난해 2월 제13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 여자 청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효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