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묘령의 여인과 공항서 볼키스 ‘누굴까’

입력 2015-01-26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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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묘령의 여인과 공항서 볼키스 ‘누굴까’

배우 키아누 리브스와 묘령의 여인이 한 프레임에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인 스플래시닷컴은 24일 미국 캘리포니아 LA 국제공항에서 키아누 리브스를 포착했다.

그런데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금발의 여성과 함께 있었다. 그들은 손을 잡고 등장하더니 가벼운 키스를 나눴다. 이 모습을 포착한 파파라치는 “심상치 않은 사이로 보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는 사랑했던 여인 제니퍼 사임을 교통사고로 떠나보내고 슬픔에 젖어 한동안 노숙생활을 했고 최근 영화 ‘존 윅’으로 다시 할리우드로 돌아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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