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가희 몸매 목격담 “샤워할 때 보니 예술 작품 같아”

입력 2015-01-28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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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가희

‘소유진 가희’

배우 소유진이 가수 가희의 몸매를 본 후기를 전해 화제다.

소유진 가희는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며 가희 복근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에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본 적 있다. 완벽하더라. 샤워할 때도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예술 작품 같아서 언니를 보게 되더라. 정말 예쁜 몸”이라며 가희의 완벽한 몸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가희 소유진, 같이 샤워하는 사이였다니” “가희 소유진, 예술 작품 수준?” “가희 소유진, 가희 몸매 역시 대단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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