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수미 ‘욕 끊기 전 시원하게 해드릴게~’

입력 2015-01-29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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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미가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헬머니’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헬머니’는 학교, 직장 등 일상 생활에서 생기는 크고 작은 시비들을 영혼이 담긴 차진 욕으로 속 시원하게 풀어줄 본격 속풀이 코미디물이다.

지옥에서 온 헬머니 김수미가 선보일 현란하고 차진 욕의 향연에 기대감을 더하는 ‘헬머니’는 오는 3월 5일 개봉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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