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킴 카다시안이 유명가수 샘 스미스의 공연을 관람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9일 샘 스미스의 공연을 관람 후 나오는 킴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그의 자매인 콜 카다시안과 켄달 제너와 함께 샘 스미스의 공연을 관람했다. 그는 공연만 관람하는 데 그치치 않고 그를 알아본 팬들과 셀카를 찍어주는 등 훈훈한 팬서비스를 했다.
한편, ‘셀카의 여왕’ 킴 카다시안은 곧 ‘셀피시(Selfish)’라는 책을 발간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