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르윈, 해변가에서 탄탄 몸매 자랑

입력 2015-01-31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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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르윈, 해변가에서 탄탄 몸매 자랑

베네수엘라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이 해변가에 나온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30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 나와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셸 르윈은 구릿빛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흰색과 검은색의 조화롭게 섞인 비키니를 입고 다소 따뜻한 해변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르윈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로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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