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 가가, 요가 삼매경…몸에 ‘문신’ 눈길

입력 2015-01-31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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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가가, 요가 삼매경…몸에 ‘문신’ 눈길

레이디 가가가 속옷차림으로 요가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레이디 가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핫요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레이디 가가는 속옷에 가까운 운동복을 입고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몸에 새겨진 독특한 문신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토니 베넷과의 콜라보 앨범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2015 그래미 어워즈에도 노미네이트 됐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레이디가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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