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뮤지션 계범주가 새로운 싱글 앨범으로 돌아온다.
계범주의 소속사 PJR엔터테인먼트는 계범주가 오는 6일 정오에 세 번째 싱글 ‘살아’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실력파 뮤지션 계범주가 전하는 새로운 싱글 ‘살아’는 엑소, 보아, 소녀시대 등과 작업한 작곡가 겸 프로듀싱 그룹 아이코닉 사운드(ICONIC SOUNDS) 의 프로듀서 중 한 명인220 과의 합작으로 작, 편곡부터 녹음과정까지 220 과의 직접적이고 긴밀한 호흡 맞춤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계의 넓은 인맥과 나이 답지 않은 음악성으로 발표 한 많은 노래들 중 피쳐링을 받은 기존 앨범들과는 다르게 이 번 새로운 신보에는 계범주 혼자 참여 하여 보컬적인 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했다.
기존의 음반에서 스타일리쉬 한 보컬과 음악을 많이 선보였지만 이번 ‘살아’ 에서는 기존에 많이 보여주지 못했던 스탠다드한 가창력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다.
한편 실력파 뮤지션 계범주는 새로운 싱글’살아’ 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PJR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