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의 쌍둥이 자매 라율·라희 일상 포착… 데칼코마니 비주얼 깜찍!

입력 2015-02-09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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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의 쌍둥이 자매 라율·라희 일상 포착… 데칼코마니 비주얼 깜찍!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합류하게 된 S.E.S. 슈의 쌍둥이 자매 라율·라희의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슈의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는 쌍둥이 라율·라희 자매가 어린이 집에서 같은 의상에 같은 헤어 스타일을 하고 평범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데칼코마니’처럼 같은 의상에 같은 시선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는 쌍둥이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오마베’는 4일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이들의 모습은 오는 14일 토요일 5시 첫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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