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첫 테스트를 시작하는 뮤 오리진은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방대한 콘텐츠를 모바일로 이식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전민기적’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먼저 서비스해 현지 iOS마켓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시스템과 사용자환경, 화려한 그래픽이 강점이다. 테스트 당첨자는 마감일인 10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된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만 지원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