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바이킹 탑승에 잔뜩 겁먹은 표정… ‘귀여워’

입력 2015-02-09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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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눈썰매장에서 생애 첫 바이킹 탑승에 성공했다.

지난 8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와 한국에 놀러온 추사랑은 눈썰매장을 찾았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삼둥이와 함께 놀던 추사랑은 눈썰매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이때 놀이기구 바이킹을 본 추사랑은 바이킹을 타러 가자고 아빠 추성훈에 말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와 추사랑은 함께 생애 첫 바이킹을 타러가게 됐고, 추성훈과 송일국 두 아빠도 함께 바이킹에 올랐다.

바이킹에 올라탄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와 추사랑은 운행이 시작되자마자 잔뜩 겁먹은 모습을 보였다.

바이킹 탑승이 끝난 후 ‘슈퍼맨이 돌아왔다’ 아빠들은 더 타겠냐고 질문했지만, 삼둥이와 추사랑은 울먹이며 바이킹 타기를 거절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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