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과감한 노출 의상 ‘아찔하네’

패리스 힐튼이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5일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의 근황을 포착했다.

패리스 힐튼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15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패리스 힐튼은 가슴라인과 각선미를 과감히 드러냈다. 그 만큼 노출 수위도 강했다.

한편, 최근 가슴 라인이 강조된 드레스를 자주 입고 나타나는 패리스 힐튼의 모습에 일각에서는 성형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