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냐 샤크,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 시스루

입력 2015-02-23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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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냐 샤크,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 시스루

모델 이리나 샤크가 작정을 하고 노출을 시도했다.

2월 2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돌비극장에서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이리나 샤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그야 말로 노출 패션을 선보인 그는 카메라를 향해 키스 포즈를 취하며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멕시코 출신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영화 ‘버드맨’이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촬영상을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남녀주연상은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과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에게 돌아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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