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란제리 셀카로 노출 ‘아찔’

입력 2015-02-27 13: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란제리 셀카로 노출 ‘아찔’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남성잡지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레이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아니는 란제리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에서도 그는 가슴 아랫부분을 고스란히 드러낸 채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대회에서 옥타곤걸로 데뷔해 현재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UFC가 낳은 최고 스타로 꼽히는 그는 다수의 남성잡지에서 아찔한 노출을 선보이며 팬층을 확보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유명 남성잡지 플레이보이에서 전라를 노출한 화보촬영을 감행해 관심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