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7종 출시

입력 2015-03-02 17: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고농축된 ‘스노 비타민’ 성분이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주는 화이트닝 스킨케어 신제품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7종’을 출시했다.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의 핵심 성분인 스노 비타민은 눈 결정체처럼 고농축된 화이트닝 비타민성분으로 바르는 즉시 녹아 피부 속부터 맑고 투명해진 피부를 선사해 준다.

오휘피부과학연구소는 아시아 여성의 피부 칙칙함을 개선하기 위해 열과 빛에 강한 저자극 화이트닝 성분을 바탕으로, 오휘만의 독자적인 스노 비타민을 완성했다.

대표 품목인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세럼’은 칙칙한 피부로 고민하는 아시아 여성을 위한 일명 ‘눈꽃 비타민 세럼’이다. 고농축의 세럼이 눈꽃 결정체처럼 부드럽게 피부에 녹아 칙칙함을 개선해주고, 수선화 추출물의 브라이트닝 성분이 피부를 순하고 맑게 케어 해준다.

‘오휘 익스트림 화이트’ 라인은 스킨소프너, 에멀전, 세럼, 크림, 3D 블랙 마스크, 필링, 폼 등 7종으로 구성됐으며, 전 제품의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김재학 기자 ajapt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ajapto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