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선탠 중 비키니 훌러덩 ‘어머나’

입력 2015-03-03 0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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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디의 수영복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1일 마이애미의 한 수영장에서 선탠을 즐기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를 포착했다.

클라우디아 로마디는 핫핑크의 도트무늬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이날 선탠을 위해 비키니 상의를 과감하게 벗어버리는 모습이 포착돼 아찔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평소 과감한 의상을 즐겨 입는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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