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오라, 너무 얇은 상의 탓에 몸매 고스란히…‘아찔’

입력 2015-03-06 0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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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및 영화배우 리타 오라가 아찔한 의상으로 모두를 놀라게했다.

리타 오라가 그의 남자친구 리키 힐피거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술집을 찾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리타 오라는 비닐 소재의 얇은 상의 탓에 가슴 윤곽이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타 오라는 영국 출신으로 ‘제 2의 리한나’라 불리며 신성으로 떠올랐다. 발표하는 곡마다 영국 싱글차트 정상을 휩쓸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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