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지방시의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날 킴 카다시안은 가슴이 깊게 파이고 양쪽이 끈으로 연결된 독특한 디자인의 상의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끈과 끈 사이로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 아찔함을 선사했다.
한편 최근 킴 카다시안은 리얼리티쇼 ‘4차원 가족 카다시안 따라잡기(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KUWTK)’ 시즌 10 방송을 앞두고 누드 촬영을 감행해 화제가 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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