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곽용수 대표 “영화계 표현의 자유는 정치와 관계없다”

입력 2015-03-10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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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수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BIFF) 미래비전과 쇄신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달 9일 부산에서 열린 이후 두 번째다.

부산국제영화제 공청회는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사회를 맡고 참석자 소개, 패널토론, 객석 질의 및 발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공청회에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포함해 임권택 감독과 박찬욱 감독, 심재명 명필름 대표, 곽용수 (주)인디스토리 대표, 민병록 동국대학교 영화영상제작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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