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천희 전혜진, 넓은 정원집 고른 이유 묻자 “아내가 아이와 놀고 싶어해…”

입력 2015-03-18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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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현장토크쇼 택시’캡처

‘택시 이천희 전혜진’

이천희 전혜진 부부의 집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이천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천희는 넓은 정원을 갖고 있는 집을 공개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이천희의 집을 찾은 MC 오만석과 이영자는 “대충 잡아도 300평은 되는 것 같다”며 놀라워 했다.

이영자는 “어떻게 이렇게 넓은 집에 사는가”라고 물었고, 이에 이천희는 “내 집은 아니고 전세다. 아내가 마당에서 아이와 놀고 싶다고 해서 이 집을 골랐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이천희는 전혜진과의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는 물론, 동생 이세희와 함께 하는 가구사업부터 최근에 낸 책 집필까지 진솔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택시 이천희 전혜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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